★ 수소 와 당뇨병★
당뇨병.
ATP를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탄수화물이⇒포도당으로 변하여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들어가면
그 속에 있는 수소만 뽑아서 마이너스 수소로 바꾸어서 그것을 전자 'e'가 되어 힘이 되는 것입니다.
.
당뇨란?
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함(세포의 변형=인슐린 부족, 수영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으로 인해 ATP가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당뇨를 가진 분의 특징은
힘이 없고 세포분열을 못해서 상처가 나거나 수술을 하면 살이 붙지 않아 피 흘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마이너스 수소발생식품은
먹는 즉시 물과 반응하여 ATP가 됨으로 힘이 나고 세포를 환원시키는 것입니다.
활성산소 공격으로 전자를 뺏긴,
전자를 잃은 세포의 변형으로 오는 20만가지 질병에 수소는 유용합니다.
그래서 당뇨를 가지고 있는 분은 어떤 누구보다
마이너스 발생식품인 산호칼슘을
먹어야 합니다.
당뇨.... 개선됩니다.
=동영상 내용=
미토콘드리아.
60조의 세포속에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몇 천개에서 몇 백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미토콘드리아:생채 에너지 (ATP)를 생산. 공급하는“세포내 발전소”
미토콘드리아는 호흡으로 들어가는
산소와 음식물을 통해 들어가는 당을 연소시키는데
이 작용을 통해 생명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게 되는데
그래서 인체 발전소라 부르며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핵을 제외하고
독자적인 DNA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관이기도 하다.
“ 당뇨병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당이 쓰이지를 않는게예요.
당이 쓰이지 않는 것은 죄종적으로 세포 안에서 안쓰이는 거고
세포안에서도 특히 미토콘드리아에서 잘 안 쓰이는 거예요.“
미토콘드리아 DNA는 핵 DNA에 비해 돌연변이가 자주 일어난다.
인체 에너지 원이라 볼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돌연변이와 기능 저하로 인해
에너지= ATP. 생산이 활발해지지 않으면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말대로라면 미토콘드리아가
당뇨병은 물론 각종 성인병을 푸는 열쇠가
되는 셈이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이 대사 증후군의 원인이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낸 순간과 그 즐거움은
정말 아주 뭐라 표현 할 수가 없는 그런거였습니다.“
미토콘드리아 이론을 발견하면서 당뇨병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이홍규 교수.
그러나 연구를 계속 할수록 미토콘드리아 속에
얼마나 많은 비밀이 숨겨져있는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를 치료 할 수 있는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유전 계보 분석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질병의 역사, 인류의 기원까지도 알아 낼 수 있다는 것을
이 홍규 교수는 발견하게 됩니다.
질병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와도 맞물려있다.
“미토콘드리아 DNA를 쭉 타이핑을 해봤더니 그 중에 일정한 페턴을 보이는
어떤 유전 염기 서열이 당뇨 발병하고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 타입을 가진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높다.
미토콘드리아를 치료를 해 주면은
혈압도 낮아질수 있고 고지혈증도 고칠수 있고
비만도 고칠 수 있고 하나를 가지고
4가지의 여러 분지되어있는 그러한 그 형태를
전부다 고칠 수 있다는거기 때문에 가장 근원적인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거죠.“(김영미 교수 아산생명과학연구소.)
“미토콘드리아DNA에 의한 당뇨병 발생 기전 또는
대사 증후군 발생기전은 이미
거의 50%이상 진척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