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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의 물은 물에 녹아 있는 전해질이 되는 모든 미네랄 성분이 걸러져 마치 증류수와 같이 됩니다. 따라서 역삼투압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전기분해 방식의 아루이 수소수 제조기로 수소수를 제조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역삼투압정수기를 사용하더라도 수소수를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정수기 물을 아루이 수소수기에 담은 뒤 미량의 소금(천일염이나 죽염 등)을 넣고 저어 주신 뒤 버튼을 누르면 수소가 잘 발생합니다. 이는 소금이 전해질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또한, 시중에 판매하는 샘물을 이용하여 수소수를 만들더라도 샘물마다 미네랄 함량이 달라 수소발생량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당사에서 측정한 바 풀무원 샘물이 수소발생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활성수소 자체는 가열하지 않는 한 안정적이며, 공기를 빼거나 휘젓거나 얼리더라도 그리 간단하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수소는 가벼워 쉽게 날아가버립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막 생성된 신선한 수소수를 마실 것을 합니다.
수소수는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인체에 유익한 물이며, 부작용이 없어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이 물을 마심으로써 체내가 정화되고 면역력도 높아져 저항력이 생깁니다.
보통 물과 똑같이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수소는 공기 속으로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수소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소수로 현미밥을 지을 경우 수소의 침투력에 의해 짧은 시간에 맛있는 현미밥(6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을 지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수소수를 가열하면 일반 물보다 빨리 끓습니다.
보통 물과 똑같습니다. 냄새도, 맛도, 특징도 거의 없습니다. 수소는 무미·무취·무색의 물질이기 때문에 물에 녹아도 변함이 없습니다.
단, 전기분해시 물의 상태에 따라 물속의 미네랄이나 유기물이 활성화 되어 약간의 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수돗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수를 만들면 염소냄새가 날수 있습니다. 수소수를 만드는 원수의 상태에 따라 냄새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습니다. 정수기물을 쓰면 거의 안나는데 정수기의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소는 많이 섭취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이 산화작용을 하는 산소와 크게 다른 점입니다. 수소는 체내로 들어와도 확산되기 쉽기 때문에 남은 수소는 가스가 되어 내쉬는 숨으로 배출됩니다. 아주 많이 먹어도 소변이나 땀 등으로 배설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사상체질이라 하여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의 4가지로 나누어 같은 아토피라 할지라도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처방을 합니다. 특정 병에 좋다는 약이나 식품도 어떤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경험으로도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좋다는 홍삼이나 가시오가피, 차가버섯 등도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특정 체질과 질환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홍삼이나 인삼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아토피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소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그리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에도 포함되어 있는 기본 원소이므로 특정 체질이나 질환을 가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체질을 가진 사람이든, 또한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섭취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부작용이 없습니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것에는 활성산소의 영향이 큰데, 활성산소에 의해 적혈구가 전자를 빼앗기면 전자기를 띄면서 다른 적혈구들이 줄줄이 붙게 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런 현상에 의해 혈액이 끈끈해지고 원활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혈액속의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이나 포도당이 높은 상태인 당뇨의 경우는 더욱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것입니다.
수소는 활성산소에 의해 산화된 적혈구에 전자를 주게 되고, 이 때 극성(자성)을 잃은 적혈구는 따로 떨어지게 되어 분리된 적혈구는 직경 5μ(미크론 = 1백만 분의 1미터)이하의 모세혈관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깨끗해진 혈액은 세포로 영양소를 잘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이나 피로물질들을 외부로 잘 배출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즉, 수소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져 점차 건강이 개선되는 것입니다.
수소수를 섭취하면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몸에 흡수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자.
30초 후_ 혈액으로 들어간다.입을 통해 들어온 수소수는 체내의 물과 반응하여 30초 후에는 위를 통과해 대장의 벽을 통해 모세혈관으로 흡수되고, 모세혈관 벽을 빠져나와 혈액으로 들어간다.
1분 후_ 뇌나 생식기로 들어간다.혈액에 녹아든 수소는 1분 후에는 뇌에 도달한다. 뇌는 신체의 사령탑이다. 사용 산소량의 약 20%를 필요로 한다. 혈액 속에 녹아 있는 수분은 산소도 공급하기 때문에 머리가 맑아진다. 뇌가 산소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그 속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소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분 후_ 피부세포로 들어간다.피부는 항상 바깥 공기와 접촉하기 때문에 수분을 잃어버려 건조하기 쉽다. 피부가 까칠해지거나 가려운 것은 수분량이 부족하다는 증거다. 피부를 보습제나 화장품 등으로만 과도하게 보호하면 자체 보호능력이 떨어진다.
보습로션이나 크림을 바르지 말라는 뜻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물을 꾸준히 마심으로써 안에서부터 충분하게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소는 피부의 기미나 주름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피부 표면의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지키기 때문에 스스로 산화하면서 검게 변해 자외선에 의한 세포의 산화를 막는다.
이 색소가 너무 많으면 피부에 남아 기미가 되는 것이다. 주름은 자외선에 의해 콜라겐이 작게 분단돼 피부 표면이 변형하여 생긴다. 수소수를 피부 표면에 바르면 자외선을 쐬어도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에 의해 콜라겐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20분 후_ 심장·간장·신장으로 들어간다.심장·간장·신장을 구성하는 물질의 70% 이상은 수분이다. 혈액은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에 도달해 신선한 산소나 영양을 공급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쌓인 불순물은 혈액의 클리닝 공장인 신장에서 여과돼 오줌으로 배출된다.
현대인들은 활성산소의 강력한 ‘산화력’에 대응하기 위해 항산화물질이라는 환원력이 있는 비타민C·비타민E·폴리페놀 등 건강보조식품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품도 효과가 있지만 수소는 악성 활성산소만 제거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수소는 체내에 흡수되면 원자수소, 즉 활성수소로 분해되고, 이 활성수소가 체내에서 시시각각 발생하는 활성산소와 결합해 그 해로움을 제거하는 동시에 물로 변해버린다.
일본에서는 활성수소를 함유한 물이라고 내세우며 여러 종류의 미네랄워터를 시판한다. 자연에서 솟아나는 천연 수소수가 있는가 하면, 과학적으로 활성수소를 함유시킨 물 등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과장되게 선전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믿을 만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시판하는 먹는 샘물에 활성수소가 들어 있는지 여부를 가정에서 조사하기란 매우 어렵다.
또한 수소는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수소수를 보관하는 용기는 밀폐된 상태여야 한다. 현재 일본에서 시판하는 수소수 중 알루미늄 재질의 캔이나 파우치로 된 제품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다. 일반 생수 용기인 페트병은 수소가 빠져나갈 수 있다.
유감스럽지만 사실이다.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체내에서 일으키는 산화작용을 중화하는 항산화력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효소·단백질·비타민 등의 항산화물질로, 순간적으로 활성산소를 분해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체내의 모든 기능이 나이를 먹듯 항산화력도 약해져간다. 20세를 정점으로 점점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이 떨어진다. 세포의 수가 매일 줄어들기 때문이다.
수소를 함유한 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수소는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수소수를 보관하는 용기는 밀폐된 상태여야 한다. 현재 일본에서 시판하는 수소수 중 알루미늄 재질의 캔이나 파우치로 된 제품이 많은 것도 그런 이유다. 일반 생수 용기인 페트병은 수소가 빠져나갈 수 있다.
산소는 인간을 비롯한 많은 생물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인간은 호흡을 통해 산소를 흡입해 이용한다. 흡입한 산소의 98%는 체내에서 유효하게 사용되지만, 나머지 2%는 활성산소라는 유해한 물질로 변한다. 활성산소는 원자구조상 불안정한 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다른 물질과 금방 결합하려 하기 때문에 ‘산화’라는 화학반응을 일으킨다.
‘산화’란 쉽게 말해 녹이 스는 것을 말한다. 세포조직까지 녹슬게 만들기 때문에 질병이나 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활성산소란 불안정한 전자를 가진 산소로, 질병과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라고 여겨진다. 수소는 바로 활성산소와 결합해 무해한 물로 만들어버린다. 활성산소는 수소와 결합하는 시점에 해가 없어지는 것이다. 수소와 결합하는 것을 ‘환원’이라고 하는데, 산소와 결합하는 ‘산화’와 정반대의 화학반응이다.
수소는 원소기호 H, 원소번호 1번인 원소다. 상온에서는 기체 상태이며, 매우 가벼운 물질이다. 분자 H₂ 상태로 산소 O와 결합하면 H2O, 즉 물이 된다. 이 같은 화학반응을 일으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효과가 기대된다.
환원작용의 본체를 말한다면 그것은 "수소"의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활성산소를 없애는 물질, 즉 환원작용을 하는 물질(항 산화물질)로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물질이 제창되어 왔습니다만,
그 물질 중에 환원작용이 가장 뛰어난 물질이 바로 “활성수소”라는 것이 현대의학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활성산소란 산화 작용이 특별히 강한 산소를 의미합니다만, 이에 반대되는 “활성수소”라고 하는 것은 환원작용이 특별히 강한 수소를 의미합니다.
우리들이 보통 "수소"라고 부르는 것은 분자수소, 즉 "H₂"를 의미합니다.
통상 수소는 수소원자(H) 가 2개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며 (H) (H)의 그 결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기 드물게 그 결합이 풀려 (H)원자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단독 수소원자가 활성수소(H) 입니다.
이에 따라 "H"는 환원작용이 강력하기 때문에 특히 "활성수소"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산소와 수소로 생명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63%는 수소입니다 그리고 수소는 원자번호 1로 우주에서 제일 작은 물질이며 그래서 수소는 가볍고 작기 때문에 우리들의 몸 속에 어디든지 뚫고 들어갈 수 있으며, 혈관을 통과하며 인체 어느 부분에 가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