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고체 마이너스 수소이온에 대하여
높은 항산화력(=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가지는 마이너스 이온을 특수 제법으로 고체화한 건강식품입니다.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활성산소>의 제거에 관해서 뛰어난 항산화력을 갖는다고 알려진 SOD 식품(항산화 식품)과 비교해 고체 마이너스 수소발생 식품(하이드로젠라이프)은 수십배에서 수백배의 경이적인 초강력 항산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일반적으로는 극히 불안정해서 기체나 액체중 일시적으로 밖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때문에 체내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항산화 작용을 발휘하기 전에 소멸하게 되어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특수 제법으로 산호 칼슘에 흡장(흡수하여 저장) 고체화해 체내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고체 마이너스 이온」입니다. 수소 이온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온 마이너스 수소 이온의 한계를 뛰어 넘어 8~15시간에 걸쳐서 계속 수소를 발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일본 <오이카와 다네아끼>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일본 NHK에 특집으로 세번이나 방영되었으며 여러 언론에 대서특필 되어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코엔자임 Q10의 863배(분자량 계산의 수치)의 항산화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녹차에 포함되는 카테킨, 레몬 등에 포함되는 비타민 C, 시금치등의 비타민 E나 붉은 와인 등에 포함되는 폴리페놀이 항산화 식품으로서 유명합니다만 이러한 식품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항산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수소 이온의 기능
고체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체내에서 8~15시간에 걸쳐서 계속 효과를 발휘합니다.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는 세포내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성되어 체내에 저장 됩니다.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생명 에너지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세포내(미토콘드리아)에서 글루코스로부터 ATP(아데노신 3인 산)라고 하는 분자가 생성되는 반응을 구연산사이클이라고 합니다. 이 구연산 회로에서는 혈당(글루코스)으로부터 수소를 꺼내, 전자 전달계로 에너지원의 ATP와 체온을 생성합니다. 코엔자임 Q10 와 같은 효소가 구연산사이클의 상류에서 기능합니다만 마이너스 수소 이온은 보다 직접적으로 ATP의 생성에 관련되어,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혈당의 연소가 촉진됩니다. 중성 지방이나 피하지방이 글루코스로 바뀌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