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탁원한 효과
수소는 몸속에서 이온화하여 인간의 생명활동에 꼭 필요한 활동을 한다.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63%가 수소.
생명의 근원에 수소가 매우 깊이 관여하고 있다.
수소는 세포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물질인 ATP를 만들어 낼뿐아니라,
뛰어난 환원력으로 과잉 유해 활성산소의 폐해로부터 신체를 보호해 준다.
의료계에서는 약 90%의 질병이 산화 스트레스로 유발된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항산화 효소도 감소하여 유해 활성산소에 대항할 수 없게 되고,
세포는 산화되어 노화나 질병으로 나타난다.
항산화 효소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환원물질인 비타민류, 카테킨, 폴리페놀,
리코핀 등 황산화식품 섭취가 권장된다.
식용 수소는 가장 뛰어난 황산화물질 즉 환원물질이다.
화학적으로 비교해 보면 비타민류나 리코핀 등 복합분자의 분자량은 수소
원자량의 수 백 배나 된다.
수소에는 선택적 황산화작용이 있다.
세포에 있어 가장 유해한 하이드록실 래디칼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수소는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물질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