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주름 방지 효과 밝혀 - 히로시마대학 미와신교수팀
"피부주름은 수소가 방지"
히로시마 국립대학 등 자외선의 영향을 없애다.
히로시마대학 미와신교수와 (주)히로시마화성 시장은
자외선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주름을 방지하는 것은 수소가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피부의 콜라겐 층 붕괴를 예방 (주)히로시마화성은
연내(2009년)수소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발명한다.
피부의 주름은 나이 뿐만아니라 자외선을 쐬였을때 생김으로
자외선으로 인하여 활성산소가 발생하여 피부 깊은곳에 콜라겐을 파괴시키기도 하고
배열을 깍아 내기도 하는 것을 말한다.
수소는 항산화작용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데 사람의 배양세포로
피부를 모방한 모델을 만들어 자외선을 일일 3회조사하여 10일간 관찰하였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모델피부의 콜라겐량은 4할 정도 감소되고 주름은 증가되었다.
수소를 넣은 화장품은(수소첨가화장수) 에는 콜라겐 층변화가 없었고 주름도 생기지 않았다.
수소는 직경 약 백나노메탈 (나노10억분의 1) 버블에 가둬서 분산되지
않도록 하였고 (주)히로시마화성이 개발한 장치로써 액체에 녹인 수소는 고압을 가하여 만듦.
연구 팀은 피부의 각질세포에 수소가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세포의
사멸을 방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메카니즘에
콜라겐의 상처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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