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수소로 활성산소격퇴
일본의과대학 쥐의 뇌염증개선
수소를 사용해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오오타(太田成男)교수(세포생물학)팀이 성공했다. 뇌의 혈액의 흐름을 일시적으로 정지,
활성산소를 대량발생시킨 쥐에게 수소를 먹이면 뇌의 염증을 개선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뇌경색의 치료에 연결지을 수 있는 성과로 미국의학지 네이쳐메디신 전자판8일자에 발표했다.
활성산소는 산소의 1종(種)이지만 산화작용이 강하고, 세포랑 유전자를 상처내고 암이랑 동맥경화등의 방아쇠가 된다고 함.
연구팀에 의하면, 수소는 활성산소가 갖고 있는 산화와는 역으로 작용한다고 함. 쥐의 세포에 약제를 첨가해서 활성산소를 만든 후에 수소를 첨가하면 활성산소의 중에서도 악질의 하이드록시레디컬의 거의 반으로 줄고 죽은 세포도 반정도가 되었다.
또 뇌의 혈류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쥐에 2%의 수소를 넣은 마취가스를 마시게 하면 뇌의 염증이 치료되고, 6마리중 4마리는 양다리를 움직일 정도로 회복되었다. 수소를 마시지 않은 쥐는 다리가 움직이지않는등 병세가 악화됐다.
수소로 활성산소격퇴
일본의대 교수팀 세포. 동물로 실험
수소가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잡아 없애고 급환(急患)의 치료등에 쓰여질 가능성이 있음을 일본의료대의 오오타(太田成男)교수(세포생물학)팀이 세포, 동물의 실험으로 발견했다고 미국과학잡지 네이쳐메디신 전자판 8일자에 발표했다.
산화를 일으키기 쉬운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를 일으킨다고 되어있다. 활성산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오오타(太田成男)교수팀이 수소를 녹인물의 영향을 배양세포로 연구한 결과 산화력이 강해서 인체에 유해한 [하이드록시레디컬】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할 수 있음을 알았다.
또,
뇌에는 혈류를 90분간 정지시켜 뇌경색 상태로 된 쥐에 농도 2%의 수소가스를 흡수 시켜 활성산소에 의한 장애를 막을 수 있을까 연구했다. 그 결과 수소를 마시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뇌의 세포가 죽는 것을 50%정도 막을 수 있었다.
동경노인총연합연구소의 다나까아사, 건강장수 게놈탐색연구 부장은 【수소로 실제사람의 병이랑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어느정도 섭취하면 좋을까, 확실히 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기대 할 수 있는 연구 결과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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