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수소
원래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를 방어하는 기능이 선천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몸이 활성산소라는 큰 적수로부터 세포를 지키기 위해 산화를 막는 물질을
항산화효소라 합니다. 항산화효소에는 슈퍼옥사이드 디스뮤타아제(SOD),
카탈라이제(CAT), 글루타티온 페록시다제(GPO)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중 SOD(SuperOxide Dismutase)효소는 인체가 자체 생산을 통해 활성산소소를 중화시켜
무해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배출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몸의 녹, 즉 노화를 멈출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연구에 의하면 20대를 피크로 하여 40대에는 반으로, 60대에는 20대의 10% 정도만
발생한다고 합니다. 인체의 면역력이 60대 때는 20대때의 1/10로 감소,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외부에서 항산화력을 가진 물질의 보충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식품 중에는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우리몸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가진 항산화물질로는 폴리페놀, 후라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와 E, 아스타산틴, 코엔자임 Q10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항산화력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인체항균능력에 도움이 되는 물질과 유해물질을 동시에 제거하고 또
이들 항산화효소의 산화작용과정에서 또다른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남용시 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발생하는 있습니다.
수소, 30분이면 혈전이 풀린다!
그렇다면 기존 건강기능식품속의 항산화물질과 수소발생식품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첫째 수소는 속효해독성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수소는 우주에서 가장 작은 물질로 어디든 가장 빠르게 도달하여
독성물질을 제거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수소의 속효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소는 원래 전자를 내보내서 마이너스이온 상태로 환원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분 원자를 한 개 더 갖고 있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전자를 두개 방출할 수 있고
활성산소를 확실하게 중화시킬 힘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수소의 속효성은 매우 뛰어나서 혈전용해에 대한 현미경 실험에서 수소흡입 30분후에
혈전이 용해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타민이나 폴리페놀, 코엔자임 Q10 등은 분자량은 많아도 방출 가능한 전자는 1개 뿐입니다.
전자를 2개 가진 수소의 속효성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또, 지금까지의 건강식품속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은 체내 가장 강력한 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의 작고 빠른 성질때문에 잡지못했습니다.
이것을 수소가 잡아줍니다. 실험결과 소량의 수소로도 하이드록시라디칼 60%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수소의 뛰어난 해독능력입니다.
혈액뇌관문 통과, 뇌 활력에 효과적
또 수소는 최소크기의 항산화물질로서 혈관이 막혀도 몸속 안좋은 곳 구석구석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에도 작용합니다.
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35%를 소모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뇌에 독성물질을 선별적으로 출입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뇌관문입니다.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로는 산소, 수소, 포도당, 아미노산, 알콜, 마약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혈관을 통하여 전달되고 뇌경색 등으로 혈관이 막히면 전달되지 못합니다.
수소는 소립자로 세포를 통과하므로 혈관이 막혀도 통과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등이
있는데 분자크기가 비타민C는 e-/176이며 비타민E는 e-/431, 코엔자임Q10는 e-/863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항산화물질은 분자의 크기가 커서 혈관을 통해서 들어가거나
아예 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뇌질환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자 2개를 가진(e-e-/1)수소는 아주 작은 원소로 이뤄져 막힌 혈관은
물론 혈액뇌관문도 통과하여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결국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은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계신데 비타민은 원자구조가 커서
인체의 여러조직을 통과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엔자임 Q10은 현재 일본에서만 연간 5조엔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대단히 인기있는
항산화식품입니다. 그러나 코엔자임Q10은 수소에 비해 863배나 크서 신체내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질병치료에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또다른 쓰레기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반면 수소는 가장 작은 항산화물질이며 물만 나옵니다. 쓰레기도 없습니다.
하이드로젠라이프(식용수소) -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만성질환등과 같은 각종질병에 영향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