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고혈압,당뇨,각종암
만성질환,고혈압,당뇨,각종암
식용 수소는 발암성이 의심되는 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미드(Acryl amide)에 의한 DNA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2008년 3월에 열린 일본 약학회 제128연차회의에서 발표되었다.
감자나 고구마와 같은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높은 온도의 기름에서 굽는다든지 튀긴다든지 하면, 이들 성분 중 아스파라긴(Asparagine)과 당류가 메일 라드 반응(Mail lard reaction, 갈색화)을 일으켜 아크릴아미드를 만들어 낸다는 사실이 2002년 스웨덴에서 발표되었다.
아크릴아미드는 신경 독성, 간 독성 외에 최근에는 발암성이 크게 의심되는 물질이다. 산호칼슘에 수소를 흡장 시킨 식용 수소분말에는 항산화작용과 세포에 대한 에너지대사 촉진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중국 다렌의과대학교의 중래복(仲來福)교수와 일본약과대학교의 마츠모토 히토시 교수는 식용 수소분말로 전 처리하고 거기에 아크릴아미드로 재처리한 세포 DNA가, 식용 수소분말로 전 처리하지 않았던 세포 DNA와 비교했을 때, DNA 사슬파열(쇄단렬, 鎖斷裂)의 영향이 적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실험 결과, 식용 수소분말은 발암 유발 가능성이 지적되는 감자튀김 등 고온 전분에 포함되어있는 아크릴아미드의 DNA 손상작용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국립대학 히로시마대학 미와교수 등은 高岳(고악)제작소 공동연구팀은 수소를 고농도 용해 ,특수한 물이 암 억제에 유효한 것을 실험으로 확인시켰다. 이 수소 함유 수는 정상세포에 대해서는 무해하다는 것을 실험으로 알아냈다.
일상적으로 마시는 일로써 구강암 구내염 설염의 예방이 기대되게 되었다. 암세포는 미량의 활성산소가 암세포를 증식시키는 게기가 된다. 수소 물은 이 활성산소를 없애는 일을 한다.활성산소를 없애버리면 암세포는 증식하는 힘을 잃어버린다. 한번증식을 그만 두게 되면 사멸하기 쉽게 되는 것이 암세포의 특징이다.
반면 정상세포는 증식이 정지되는 것에 대하여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실험은 포도당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혈청을 섞어서 배양한 액체에 수소를 용해시켰다. 용존 농도 0.4~0.8ppm. 설암세포가 수소 수에 닿으면 세포증식은 6할 전후에서 억제되었다.(60%) 암사이즈는 2/3로 축소되었고 암 덩어리는 형성 율이 54~72% 저하되었다.
정상인 혀 세포는 수소함유 수에 닿게 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정상세포증식의 형성 율은 91.97% 약간 줄었지만 증식덩어리의 사이즈는 1.08배 다소증가. 정상세포에는 거의 무해함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