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아토피,고혈압
간 경변
일본 가나가화 현에 살고 NTT의 현역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이토아키라(58세)시로부터 C형 간염에 의하 <건 경변>이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저는 현재 58세로 회사원입니다. 47년 전인 초등학교 5학년때 교통사고로 대수술을 하여 운 좋게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수혈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량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37세 때 온 온 몸이 나른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니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고 해서, 치료를 위해 인터페론 주사를 맞아 일시적으로 혈액 검사 수치가 정상치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상태는 오래 가지 않았고 완치되지도 않았습니다.
50세를 넘길 무렵에 간 경변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시간과 함께 증상이 악화되어 간염이나 간성 뇌증(肝性腦症)으로 사망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간에 좋다는 여러가지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초 등도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효과는 얻을 수 없었고 결국 간 기능이 악화되어 복수가 차게 되었습니다. 복수의 세균 때문에 고열이 주기적으로 저를 괴롭혔고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식용수소를 흡장하고 있는 산호 칼슘 배합의 건강보조식품을 권해 주었습니다. 수소는 지금까지 몸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소를 먹은 직후에 몸이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뭔가 말로는 할 수 없는 기대감으로 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소를 먹기 시작한지 한 달이 지날 무렵부터 복수의 양이 줄고, 복수가 줄면서 바이러스의 양도 줄어들었는지 열이 나는 횟수도 줄고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복수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식용 수소 보조식품을 섭취한 것이 공헌했다고 생각됩니다. 한때 <간 경변> 영향으로 거무죽죽했던 얼굴도 주변사람들로부터 얼굴색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식용 수소는 나같이 불치병으로 고통 받고, 절망에 빠져 있는 환자들에게 밝은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주로부터 온 선물' 이라고 믿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