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김용수는 크레아티닌 2.22로서 만성신부전증 판정을 받은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주는 팜프렛을 읽어보니 치유방법은 없고 저단백, 저염, 저칼륨 저인등 제한으로 천천히 투석으로 가는 길만 늦출 뿐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있던 중 친구로 부터 수소수 소개를 받고 희망을 되찾아 자세히 알고자 이번 무료 책자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미 크레아 티닌 수치도 두렵지 않습니다. 희망이 샘 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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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16-06-20 (월) 12:317년전
저는 만성신장증으로 크레아티닌 2.22 상태입니다. 병원에선 저염 저칼리움 등 식사방법만 제시할 뿐 결국 투석하는 방향으로 늦추어 가는것 같습니다. 금반 수소라이프 희소식을 듣고 우선 무료소책자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kys
201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