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 아토피,알러지,비염,천식을 근본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추천)

커피꽃 0 2,131 2012.11.06 12:19
3대 알러지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이 아토피,비염,천식 이다 
 
알러지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으로 나뉜다 
 
양친중 한명이 알러지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자녀는 50% 이상 알러지질환을 보인다고 한다
양친모두 알러지질환이 있을경우 자녀는 70%이상이 알러지질환을 유전적 요인으로 물려받는다고 한다.
 
다음 알러지를 일으키는 환경적인 요인은 나열하기에도 너무 많아서 알러지를 '환경병'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중 주요한 몇몇 요인을 살펴보면
 
환경오염물질 - 자동차배기가스,새집증후군,공장매연,수질오염
음식물 - 우유,계란,어류,게,새우,딸기 등(이건 뭐 대부분이 음식의 수질에서 기인된다고 볼수 있다.)
흡인성 항원 - 미세먼지, 꽃가루,곰팡이,동물의 털
약물 - 페니실린,아스피린
접척성 항원 - 세제,화장품,화학물질
 
 
이밖에도 세균이나 온도차,스트레스 등도 원인들중의 하나이다.
 
<알러지 질환의 해결방안>
 
1. 몸안의 독소를 적게 쌓이게 하라.
말그대로 적게 쌓이게 하라이다 안쌓이게 할수 있는 환경은 이미 오지 않는다 이다 도시에서 벗어나 귀농을 하지 않는 이상..
알러지 질환은 잘못된 식생활,직장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서 면역체계에 붕괴가 오는 현상이다
몸에 들어오는 독소를 최;소하 하기 위해서는 인스턴트 음식등 그 원인이 되는 음식물 섭취를 최소하 하고 그나마 들어온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하루 2리터 이상 오염되지 않은 물을 마셔주는게 좋다
문제의 햐결방법은 가급적 최대한 내 몸에 들러오는 독소를 줄이고 이미 들어온 독소는 빨리 제거하여 몸밖으로 내보내는데 있다.
 
 
2. 해독 프로그램을 가동하라.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좋은 공기,좋은물,좋은음식,운동,스트레스조절
이 5가지의 균형있게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웰빙5대요소'라고 할수있다
보통 사람은 하루 음식 1.4kg, 물 2.4kg을 섭취하고 공기 15kg를 호흡한다.
음식물은 우리몸의 일부만 영양소로 흡수되고 나머지는 대,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공기는 폐속의 혈관으로 바로 몸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음식보다 수십배 이상 중요하다고 언급한다.따라서
 
3. 생명의 근원,좋은 공기를 마셔라.
현대 질병의 50%이상이 실내공기 오염이 원인이 되며 기존의 병세를 악화시킨다.
실내공기란 일생에서 마시는 공기의 80~90%를 차지한다.
문제는 실내공기가 외부공기보다 10 배이상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은 포름알데이드,VOC's,일산화탄소,공기중의 바이러스나 곰팡이 등이다.
요즘 실내에 공기청정기 항상 준비되어 있는 이유도 그 이유일 것이다.
 
 
4. 물부족은 각종 질병의 원인,좋은물을 충분히 마셔라.
체내의 70% 이상이 물이고 또한 60조개의 세포가 살고 있다.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체내 70%의 물이 오염되었다는 것이고 이에따라 세포도 변형되어,병들거나 죽게되는 것이다.
몸속의 물은 영양분의 흡수를 도와주며,소화촉진,혈액순환향상,독소와 가스방출,산소운반,신체균형유지,음식물이동,관절의 용매역할 등 이루 말할수 없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에 좋고 암 발병율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발암물질이 에민한 부위에 접촉하기 전에 몸밖으로 씻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은 노화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갓난 아이의 체수분율은 85%이고 성인은 60~70% shdlsdms 50%이하이다.
몸에 좋은 물은 노화를 더디게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해 준다.
특히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수분손실이 심하게 일어난더고 밝혀졌다.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알러지 환자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몸에 좋은 물을 잘 선택해서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것이 중요하다.
 
 
<좋은 물의 조건>
1. 수인성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이 기준치 이내여야 한다.
2. 화학약품,녹,중금속 등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3. 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이 함유되야 한다.
4. 산소가 풍부해야 한다.
5. 물의 산도가 PH5~9정도의 알칼리수가 좋다.
6. 물분자의 크러스트가(밀도) 60~70Hz가 좋다(일반적인 물은 120~160Hz정도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수 없다고 한다.
모든 음식의 근원이 되는 물을 잘 만들어 마셔야 하는 것이 현대인이 건강을 유지하는 숙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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