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소다! - 수소란것은 이런것입니다.

 

 

 

이것은 러시아의 멘델레예프가 제기한 원소 주기 율표이다.이것을 사용 하는 법은 시간상 또는 내 지식상 다음번에 적도록하고,지금은 주요원소 즉 흔히 우리가 기본적으로 외워야 할 것들인 순서대로 수소부터 칼슘까지만 하겠습니다.(하루에 한개씩,,미안합니다.)

 

 

 

수소기체의 첫 발견은 16세기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금속과 강산을 섞었다가 발생한 기체를 제기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수소가 일산화탄소와 같은 가연성 기체와 혼동되었다. 이후, 17 세기의 로버트 보일이 철가루와 묽은 염산 간의 반응 후에 발생한 수소기체를 재발견하였고 18세기의 헨리 캐번디시는 금속-산 반응에서 나오는 기체를 "인화성 공기"로 확인 하고

그 기체를 연소 시켜서 물이 생김을 발견했다. 그 뒤 같은 세기의 앙투안 라부아지에와 피에르시몽 라플라스가 그 기체가 연소되면 물이 생긴다는 헨리 캐번디시의 발견을 재현한 뒤 그 기체를 수소라고 이름 붙였다.

 

 

수소는 비금속원소이며 겉보기 색깔은 무색, 원자 질량은 1 g/mol 이며, 상온의 상태는 기체이고 밀도는(0도씨, 1기압) 0.08988 g/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