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소다! - 혈액뇌관문 통과, 뇌 활력에 효과적

맑은하늘 1 2,199 2011.08.23 11:16
혈액뇌관문 통과, 뇌 활력에 효과적
 
 

 
수소는 최소크기의 항산화물질로서 혈관이 막혀도 몸속 안좋은 곳 구석구석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액뇌관문을 통과하여 뇌에도 작용합니다. 뇌는 체중의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35%를 소모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래서 뇌에 독성물질을 선별적으로 출입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혈액뇌관문입니다.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로는 산소, 수소, 포도당, 아미노산, 알콜, 마약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혈관을
통하여 전달되고 뇌경색 등으로 혈관이 막히면 전달되지 못합니다. 수소는 소립자로 세포를 통과하므로 혈관이 막혀도 통과합니다.
 
앞서 설명한대로 우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C, 비타민E, 코엔자임Q10 등이 있는데 분자크기가 비타민C는 e-/176이며 비타민E는 e-/431, 코엔자임Q10는 e-/863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항산화물질은 분자의 크기가 커서 혈관을 통해서 들어가거나 아예 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뇌질환을 제대로 치료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전자 2개를 가진(e-e-/1)수소는 아주 작은 원소로 이뤄져 막힌 혈관은 물론 혈액뇌관문도 통과하여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결국 건강보조식품으로 많은 사람들은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계신데 비타민은 원자구조가 커서 인체의 여러조직을 통과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엔자임 Q10은 현재 일본에서만 연간 5조엔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대단히 인기있는 항산화식품입니다. 그러나 코엔자임Q10은 수소에 비해 863배나 크서 신체내 활동에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질병치료에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또다른 쓰레기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반면 수소는 가장 작은 항산화물질이며 물만 나옵니다. 쓰레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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