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젠라이프/활성산소] 활성산소를 늘리는 유해물질

맑은하늘 0 1,607 2011.08.26 19:35
 
(하이드로젠라이프/활성산소)
 
활성산소를 늘리는 유해물질

 
 

 

담배

담배는 폐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는 활성산소가 관련돼 있다.
담배연기를 들어마시면 활성산소를 송두리째 들어마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담배연기와
활성산소는 직결돼 있다. 담배는 어떤 방법을 동원하든지 끊는 것이 현명하며 피우지 않는 사람도
 가능하면 담배 연기 근처에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기 쪽이
오히려 활성산소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수돗물

놀랍게도 수돗물에는 활성산소의 원인이 함유돼 있다.
다름 아닌 염소계의 물질인 것이다. 염소계의 물질이 몸안에 들어가면 염소이온에 의해 분해된다.
 이것이 단백질이나 지방에 늘어붙을 때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수돗물에서 활성산소의 원인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선 정수기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잘 끓여도 효과가 있다.
5분쯤 끓인 물을 식혀 마셔도 안심할 수 있다.

 
 



자외선

스키를 즐길 때 눈이 따끔따끔하게 느꼈던 적은 없으십니까?
이것은 눈이 자외선을 받을 때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눈의 활성산소는
 백내장의 원인이 된다.그리고 자외선이 피부에 쪼였을 때도 다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
이는 기미, 주름을 초래하고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햇빛을 막아주는 크림이나 모자,
양산 등으로 가능하면 피부를 지키는 것이 좋다.


오래된 기름

기름은 오래 놔두거나 몇차례씩 사용하게 되면 점점 검어진다.
이는 기름이 산화된 증거이다.산화된 기름은 일종의 활성산소라 할 수 있다.
이런 기름으로 튀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활성산소를 그대로 통째로 먹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한 기름은 버리는 것이 좋다.그리고 기름이나 포테토칩,
라면과 같은 인스턴트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제조일을 꼭 살펴보고 사는 것이 좋다.


렌트겐

건강관리를 위해 받는 렌트겐의 검사도 뜻밖의 일이긴 하지만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렌트겐에 의한 방사능은 일시적으로 우리의 몸을 관통한다.
 이때 활성산소가 발생해서 혈액의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 그 증거로 렌트겐의 방사능을 자주 쪼이게
 되는 의사는 백혈병에 쉽게 걸린다. 렌트겐은 결코 아무렇게나 찍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스트레스

고민이 많거나 신경 쓰는 일이 많으면 위에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산소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활성산소는 부정맥이나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과도한 운동

투수가 매일 공을 던지다보면 어깨에 활성산소가 고이게 된다.
건강을 위해 갑작스럽게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오히려 활성산소가 증가하게 되기 때문에 무리 없이 적당한 운동을 항상 하는 것이 좋다.


탄 음식

고기, 생선이나 지나치게 탄 음식을 먹게 되면 오래된 기름과 마찬가지로 활성산소
그 자체를 먹는 것이나 다름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탄 음식만은 절대 피해야 한다.

 

 
 
 
배기 가스

배기가스는 흡연과 마찬가지로 활성산소를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아주 위험 천만이다.
산책을 할 경우라도 차량의 왕래가 빈번한 길은 피하고 교통량이 적은 곳을 골라 다니도록 한다.


전자기기

전자렌지, 휴대전화, TV, 컴퓨터 등은 활성화산소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문명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전자기기들이지만 각별히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하고
TV 등은 3m 이상 떨어져서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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