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만성질환 - 활성산소가 일이키는 병 (알콜성 간경변,위 궤양,식도 정맥류) 개선사례

맑은하늘 0 2,700 2011.08.26 19:22
활성산소,만성질환
 
활성산소가 일이키는 병
(알콜성 간경변,위 궤양,식도 정맥류) 개선사례
 

 
이바라기 현에 사는 사쿠마 아키라씨가 체험을 보고해 주었다.
저는 2007년 8월11일에 회사에서 피를 토하고 하혈을 하며 쓰러졌습니다.
 구급차로 가까운 대학병원에 옮겨져 검사를 받은 결과
 ① 알콜성 간 경변, ② 위 궤양, ③ 식도 정맥류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식이 몽롱하고 배에는 복수가 차고, 얼굴빛은 흙빛이며, 눈은 풀리고,
출혈과 다리 부종 등 몸은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제 가족들에게
“위험한 상태이므로 댁에 가시지 말고 지켜 보세요”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절망하고 있는 가운데 아내는 친구로부터 : 수소분말 보조식품이 몸에 좋다
“고 들은 이야기를 생각해 내고 즉시 식용 수소 분말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여 내게 먹였습니다
1캡슐씩 1일 8차례 섭취했습니다. 아내는 이 사실을 의사선생님께는 말씀드리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말씀 드리면 분명 건강보조식품의 섭취를 그만두라고 화를 내실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몸은 점점 원기를 되찾아 섭취 2일째에는 소변이 대량으로 나오고 눈에 생기가
돌아오는 등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일은 입원 4일째에 집중치료실에서
 일반실(6인실)로 옮긴 사실입니다.(만성질환,치매,당뇨,아토피)
 
시간의 경과에 따른 제 상태는
 
8월16일: 다리의 부종이 없어졌다. 복수가 줄어들었다. 죽으로 식사시작
 
8월 17일: 링거 종료. 식용 수소 분말 건강보조식품 복용을 조금씩 늘려감.
 
9월3일: 의사의 초음파진단장치(에코Echo)검사로는 복수가 완전히 사라져서
검사를 실시한 의사선생님도 놀람. 의사선생님의 설명에 따르면 혈소판 수치는
10만 이하는 간 경 변으로 간 기능 측정지표의 한가지라고 합니다.
 
8월11일 긴급 입원했을 때에는 7,6만, 8월 12일에는 11.8만, 8월17일에는
13.6만, 8월 20일에는 14.1만, 8월 27일에는 14.8만으로 점점 회복되어 희망을 주었습니다.
 
9월 7일에는 퇴원 하여 현재도 건강하게 일을 하면서 매일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번 잃을 뻔 했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간염,위염,어깨통증,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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