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만성질환 - 활성산소 = " 우리몸의 독! "

맑은하늘 0 1,799 2011.08.26 19:21
활성산소,만성질환
 
'활성산소' = '우리 몸의 !'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주범 활성산소를 없애라!!
 
활성산소가 암, 당뇨, 아토피 등 각종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니와 유키에 박사, 시라하따 박사 등의 논문과 책의 출판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1998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 3명의 연구 역시 산화질소라는 일종의 활성산소 주제로 한 것이었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2%는 초산화 이온인 활성산소(O2·,수퍼옥사이드)로 변하여 백혈구가 각종세균과 박테리아, 이물질을 제거하는 무기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인체 세포를 공격할 수도 있고 불포화 지방산과 반응하여 과산화지질로 바뀌면 암, 당뇨, 아토피, 동맥경화, 심장병, 노화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활성산소로 인한 우리 몸 곳곳의 이상신호
 
암 : 암의 발병에는 만성적인 자극과 변이원(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필요하다.
그런데 활성산소는 만성적인 자극과 변이원 두 가지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핵의 DNA를 손상시킴으로써 인체의 기형, 암의 발생, 죽음을 부르는 무서운 존재가 바로 활성산소다.
 
 

 
간질환: 식품 첨가물이나 화학 물질, 알코올, 약물 등이 몸속에 들어왔을 때 그것을
이물질로 판단해 해독하는 효소로 사이토크롬 P450이 있다.
이 해독 과정에서도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이토크롬 P450에 의한 해독은 간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런점에서 보면 간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지 알 수 있다.
반대로 그만큼 많은 활성산소, 과산화지질이 모이기 쉬운 장소도 간이다.
다시말해서 간은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 장소이고, 활성산소에 의해서 장기 안의
 세포도 상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항산화물질 수소!!
 
현대병의 90%가 활성산소에 기인한다는 것이 이미 밝혀져 있으며,
우리의 건강을 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들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일상에서 섭취 가능한 항산화물질은 비타민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야채와 과일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녹차와 홍차의 폴리페놀 성분도 항산화제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은 바로 고활성수소이다.
체내에 침입한 활성산소는 주변세포와 유전자를 손상시킴으로 노화와 질병을 일으킨다.
하지만 고활성수소를 충분히 공급한다면 활성산소와 고활성수소는 서로 결합해서
안전하고 해가없는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고활성수소가 풍부한 물은 항산화력이 높고, 환원력(산화환원전위:ORP 값이 마이너스)이 높아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작용을 한다.
 
가지야마 시즈오 박사, 사네타가 박사, 나가타 박사 등은 잇따라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하여,
암 환자의 경우 전이 억제 및 재발방지에 큰 효과가 있고, 당뇨 환자의 경우 당수치가
 현격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발표 되었으며, 뇌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기억력 및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이는 네이쳐지, 미영양의학지, 미국신경정신약회지, 미생화학 생물물리학회지 등에 속속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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