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젠라이프,질환,질병] 활성산소 제거하는 5가지 비법

맑은하늘 0 1,460 2011.08.26 18:55
[하이드로젠라이프,질환,질병] 
활성산소 제거하는 5가지 비법
 
 
 
 1. 유해물질 흡수를 줄인다.
 
담배연기 대기중의 오염물질과 중금속 환경호르몬 각종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 등 체내에 유입된 일체의 유해물질은 활성산소가 보다 활발하게 생기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체내 유해물질의 양과 활서산소의 발생량은 서로 비례관게를 이룬다.
따라서 유해물질 흡수를 최소화하는것이 필요하다.
가능하면 먹거리를 고를때는 식품첨가물이나 잔류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자.
금연은 기본!여기에 1회용품을 자제하여 체내로 유입되는 환경호르몬의 양을 최소화하는것도 좋다.
 
 
 2. 어혈을 제거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어혈이 많아지면 피가 탁해지고 혈액수난이 제대로 되지안는다.
이로 인해 혈관내에 노폐물리이 쉽게 쌓이고 혈액순환은 더욱 더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혈액순환장애는 활성산소의 양을 늘리는 주범이기도 한데 어혈을 제거하여 맑은 피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고 활성산소의 양도 줄어들게 된다.
 
 

 
 3. 스트레스를 피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활성산소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선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추천한다.
나이들어서도 운동을 줄기거나 각종 동호회 활동등으로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나이보다 훨씬 젊고 정렬적으로 보인다.
이는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비책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즐거운 생활속에서
넘쳐나는 웃음 덕분에 생기는 엔돌핀 효가는 덤이다.
단 스트레스 해소와 미용을 위해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경우도 있는데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은
순간적으로 체내 산소 유입량과 에너지 소모량을 늘리기 때문에 오히려 활성산소의 생성이 활발해지는
역효과를 낳게 된다.
 

 
4.  과음과 과식을 피한다.
 
체내로 흡수된 알코올은 간에서 해독과정을 거쳐 배출되는데 이 과정을 활성산소가 생긴다.
음주를 즐기거나 폭음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쉽게 피로가 풀어지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것도
모두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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