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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수소발생식품,활성산소,하이드로젠라이프]
맑은하늘
만병의 근원 활성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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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18:17
[먹는수소발생식품,활성산소,하이드로젠라이프]
신문보도 내용 - 활성산소
아사히신문(2007년5월8일)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수소로 활성산소격퇴
일본의대 교수팀 세포. 동물로 실험
수소가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잡아 없애고 급환(急患)의 치료등에 쓰여질 가능성이 있음을
일본의료대의 오오타(太田成男)교수(세포생물학)팀이 세포, 동물의 실험으로 발견했다고
미국과학잡지 네이쳐메디슨 전자판 8일자에 발표했다.
산화를 일으키기 쉬운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를 일으킨다고 되어있다.
활성산소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오오타(太田成男)교수팀이 수소를 녹인물의 영향을 배양세포로 연구한 결과 산화력이 강해서 인체에 유해한 【하이드록시레디컬】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할 수 있음을 알았다.
또, 뇌에는 혈류를 90분간 정지시켜 뇌경색 상태로 된 쥐에 농도 2%의 수소가스를 흡수 시켜
활성산소에 의한 장애를 막을 수 있을까 연구했다.
그 결과 수소를 마시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서 뇌의 세포가 죽는 것을 50%정도 막으 수 있었다.
동경노인총연합연구소의 다나까아사, 건강장수 게놈탐색연구 부장은
【수소로 실제사람의 병이랑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어느 정도 섭취하면 좋을까,
확실히 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기대 할 수 있는 연구 결과다】라고 했다.
요미우리신문(2007년5월8일)
동맥경화등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수소가 잡아 없애고, 뇌경색에 의한 뇌의 손상을 반정도
이하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일본의대 대학원의 오오타(太田成男)교수팀이
동물실험으로 확인했다.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성질도 판명되고
뇌경색등의 치료약 개발이 기대된다. 연구성과는 8일자 미국 의학잡지 네이쳐메디슨 전자판에 게재됐다.
활성산소는 세포등 외적을 퇴치하는데 유효하지만 한편으로 인체의 “곰팡이”라 불리는 노화의
흑막(黑幕)도 생각할 수 있게됐다. 특히 뇌경색으로는 한번 모였던 혈류가 재개 뇔 때는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며 뇌를 상처낸다.
오오타(太田成男)교수팀은 인공적으로 뇌경색시킨 쥐를 사용해 한쪽은 농도2%의 수소가스를 주입하고,
또 한쪽은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고 혈액의 흐름을 재개했다. 그 결과, 수소가스를 주입한 쥐의 뇌손상의
정도는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쥐의 반(50%) 이하였다.
활성산소에는 몇 개의 종류가 있고, 수소는 가장 산화력이 강한【하이드록시레디컬】에만 작용하는 것도 알게되었다.
오오타(太田成男)교수팀은 【수소는 좋은(유익한)활성산소에는 작용하지 않음. 기존의 뇌경색 치료약으로서의 효과는 현저(顯著)하고 유망하다고】 말하고 있다.